능라도 연설 몇시에 하신답니까?

2018-09-19 21:46:26추천 4

10시 20분이요
꼬막 맛있겠다^^

댓글 1개 ▲

2018-09-19 21:47:02추천 3

감사합니다.

34분 남았군요.

2018-09-19 21:48:26추천 3

또 삶은 꼬막으로 고문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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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1:49:11추천 3

급 배고파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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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1:52:35추천 1

코막은 겨울에 먹어야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있습니다. 며칠 전에 샀다가 상했는지 냄새가 진동해 하나두 못 먹고 내다버렸네요. 그 냄새는 밥을 못 먹을 정도 ㅋㅋ

댓글 3개 ▲

2018-09-19 22:01:19추천 3

구매하실 때 입술 벌리고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걸 사셔야 합니다.
한마리라도 상한게 있으면 전체 맛을
버리기 때문에 주댕이 닫은 것들을
유심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2018-09-19 22:03:51추천 4

삶기전에 이미 죽어서 썩은 꼬막들을 잘 골라내야 됩니다...한 냄비에 삶는데 거기에 구린내 나는 녀석 한두마리만 있어도 전체를 버리게 되죠.
흡사 민주당내에 썩은 오렌지랄까...
그나마 꼬막은 삶지 않고 찜기에 넣어서 찌게 되면 구린내 나는 넘들과 섞이지 않습니다.

2018-09-19 22:09:33추천 1

썩은 꼬막도 싫구요.
이상한 오렌지도 너무 싫어요

2018-09-19 22:00:25추천 1

삶은 꼬막중 입 안벌린 녀석들은 뒤꽁가리에 숫가락으로 넣어서 90도로 제끼면 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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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2:00:44추천 1

여기 꼬막을 먹고 싶어하는 1인
추가요.
비도 오락가락하는데..
꼬막에 막걸리라..딱이네요.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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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2:01:08추천 1

와 꼬막
어릴때 부잣집상징 꼬막
커서돈생겨도 귀찮아서 못사먹었던 꼬막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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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2:04:43추천 1

와우 지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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