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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1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명왕★
추천 : 45
조회수 : 15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9/19 23:33:32
15만 평양 시민들 앞에서
미래를 말씀하시는
우리 문프.
가슴이 벅차올라 아무런 단어도
떠오르지 않네요.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뿐.
소원이 하나 생겼어요.
우리 문프 퇴임하시면
양산으로 가실려나.
그 주변에서 살고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생겼어요.
이제 꿈은 없이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며 살았는데
이젠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아니 살아야겠어요.
새로운 꿈이 생기니
신바람이 나고 좋네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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