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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분노 폭발.
게시물ID : humordata_1772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숙취엔농약
추천 : 13
조회수 : 30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9/20 1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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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19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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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2:55:17추천 0
의식의 흐름!
댓글 0개 ▲
2018-09-20 12:55:41추천 0
의식의 흐름 끝에 만난 개똥냄새
댓글 0개 ▲
2018-09-20 13:04:01추천 2
분노의 필기체
댓글 0개 ▲
[본인삭제]pro눈팅ㄹer
2018-09-20 13:11:40추천 12
댓글 1개 ▲
2018-09-20 15:23:28추천 4
앵그라데이션
2018-09-20 14:14:11추천 0
아~~ 공감~! 생각만해도 빡침~!!!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9-20 15:40:49추천 0
개인주택아니면 개를 못키우게해야됨
댓글 0개 ▲
2018-09-20 15:53:25추천 1
그냥 적발시 벌금 대신 현장에서 개똥을 먹이는 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인권(?)(이X새끼들..) 문제도 있으니 선택지로 범칙금도 넣어두구요 2억정도로...
댓글 1개 ▲
2018-09-20 17:58:18추천 1
개똥에 벌글 2억이라니 개가 웃겠네요
2018-09-20 15:59:59추천 4
요즘  개 키우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애완견(놀이, 재미로 키우는)이 아니라 반려견"이죠?
반려(伴侶)동물이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며 사랑을 주고받는 가족이라는 의미에서 반려동물이라고 합니다.
니들은 가족이 길에 똥싸는데 무시하고 걍 냅두냐? 
댓글 0개 ▲
2018-09-20 23:55:00추천 0
저희집앞 교회앞에서 예쁘게 입으신 여성분이 개데리고 산책하시다가 개가 x를 싸니까 못본척하고 앞으로 걸어가시다가 개를 부르더군요.
댓글 1개 ▲
2018-09-20 23:55:34추천 0
참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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