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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길지만 내용을 요약하자면 결혼 4개월차고 신랑이 저를 아껴서 선의로 제 회사로 데리러왔다가 제가 굉장히 곤란해졌어요 (입사교육 중인데 선임이 성격 이상해서 이걸로 꼬투리잡는중) 먼 거리에서 데리러와줘서 고마운데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 화냈더니 지금 말도안하고 토라져서 누워져있길래 차분하게 얘기좀하자고했더니 - 앞으로 데리러 안갈게.. - 내가 하는짓이 다 그렇지뭐.. - 아니다.. 와이프 데리러 간 내가 잘못한기다.. WOW 말하는뽄새보고 진짜 열받아서 발로 차고나가고싶은데 차도없고 갈데도없음ㅜㅜ Q 신랑 명치를 제 신체 어느부위로 때려야 돈은계속벌어올수있으면서 아픔을 극대화될까요?? Q 이 ㅅ.ㅐ. 아니.. 신랑님이 저랑 결혼안했으면 결혼할수나있었을까요??????????(내욕이네..내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