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표창원 의원 은 사적청탁을 않받아서 인간관계가 단절되었답니다
게시물ID : sisa_1112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등산★
추천 : 15/9
조회수 : 220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9/21 21:20:37
어느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하더군요
사적청탁 거절후 밥한끼 사는 성의를 보였다면
단절되었을까요
뭔 자랑이라고 요즘은 가족들하고만 얘기하고 있답니다
그런 독선적인 태도가 찢묻 털묻 으로 승화되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재명은 친형이 청탁을 했는데 거절해서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핑계를 댄적이 있죠
문통은 참여정부때 청와대에서 친구를 만나면
의자를 돌려앉아 못본체 했고
그 친구는 되려 그런 친구를 자랑스럽게 여기던데요
아무래도 문통은 현실세계의 캐릭터는 아닌듯
인간관계도 잘 유지 못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겠습니까
이제는 누리시고 싶다니 누리셔야죠
참고로 지극히 사적인 기준으로
공적청렴도 와 올바른 소통능력을 큰 기준으로
정치인과 오피니언들을 서열화 시켜보면
문통 >> 박주민.최재성.전해철.김경수>>>> 표창원 .이해찬>>>>>>정동영ㆍ김어준>>이재명.이동형=이명박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