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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2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끈돼지★
추천 : 23/6
조회수 : 214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9/23 12:05:11
하도 황교활이라 불러서 본명도
헷갈리네요.
한때 새누리당의 메시아였던
황교안은
법망을 잘 빠져나갔네요.
사장방수사도
안민석의원이
주도하였으나
흐지부지
엘시티비리는
꼬리만 짜르고 종결.
서병수는
구청장출신으로
박근혜에게 줄 대서
우연히 부산시장했지만
서병수를 시작으로
황교안을
구속시킬려면
엘시티
재조사해야합니다.
김기춘 초원복국처럼
국정원 소개로
이영복엘시티사장과
서병수는 만났고
부산고검장이던
황교안과 교감이 없을 수 없습니다.
05년부터
저는 십알단 무리들의
횡포를 봤습니다.
빤스목사 전경훈인가
하는 작자의 무리들이
인터넷에서 한나라당 불리한 글을
검색해서 신고하고 다니더군요.
일베와 십알단은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계속
돈을 대주고 있다는거지요.
그 돈이
전경련인지 삼성,국정원,대령연합,개독,
또는 일본 아프로 기업인지 심증만 갑니다.
물증은 삼성이 전경련에
준돈이 일베로 갔다.정도이지만
좀더 확실한 물증이 필요합니다.
추석 연휴에
사자방비리와 엘시티.
황교안,김관진 이야기가
좀 나와야할껀데.
너무 잊고 지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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