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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59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을수없네요★
추천 : 3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18 01:28:31
친자일 확률이 99%라고?
둘 다 남자였다.
남자후배가 부끄러운 듯 '전 처음부터 선배가..'라고 말한다.
마법의 거울의 거절하는 태도가 극단적이다.
총에 맞는 순간, 친구가 배신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볼에 뽀뽀'에 당첨된 사람이 턱수염이 많다.
휴지가 없다.
내 입대날 전역한 친구녀석이 묘하게 기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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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구한 짤 가지고 만들어봤는데,
확실히 학원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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