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사이도아니였고
짝사랑하는여자 집에 몰카설치하고싶고( 변태적인생각이아니라 집에서 머하는지궁금한마음?) 그여자 몸에 추적기 붙여서 어디가고 어디서머하는지 감시하고싶고
제 속마음이이래요!! 저도 제가 왜저런생각을했는지 물론 좋아해서 그런거지만 제가생각해도 소름돋네요 ㅠ
이거 정신병인것같은데 정신병원가야되는건가요?? 저도 제가 저런생각했다는 자체가 너무 혐오스럽고 ㅠ 어떻게고쳐야할지모르겠어요 ㅠ
저런집착은 어떻게해서 ㅠ 이렇게까지된거죠?? 제가 외롭게자라서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