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에 대한 질문에 장윤정은 "도경완의 월급으로 성심성의껏 살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실망하실 텐데요"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액수를 아시는구나"라며 당황하더니 이내 "괜찮아요. 제가 극복 못 할 것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들 커플도 힘들겠네요 사람들이 관심있는건 오직 장윤정의 재산과
그 관리인데 ㄷㄷ
이건 진짜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남편 월급으로 소박하게 살림하는 가정주부 로망인가요
살림은 남편 돈으로 내돈은 안쓴다 뭐 이런건가요
설마 방송에서 대놓고 그런 의도로 말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