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용병의 트롤링으로 아깝게 깨지 못하고 포기했던 카라테리...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렙업이 코앞이길래 일반 비명 뛰어서 업하고!
진짜 거짓말 아니라; 드라마같이 11시 59분. 방 없어지기 11초 전에(클릭 시에 보이더라구요 몇초 남았는지;)
초특방 만들어서 바로 들어가자 마자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도 안하고 바로 개시를 눌렀습니다 =ㅁ=
비록 위에 그림에서 트롤링 하던 용병과 다른 멤버들보다 확실히 피도 적고(부호님 같은 경우는 피가 16000대 였던거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2k 턱걸이인듯. 저도 그렇고 ㅇㅇ)
데미지도 덜 나왔지만!!
시즌 마지막에 극적으로 먹었어요. ㅠㅠ
위에 시간... 오전 12시 12분... ㅎㄷㄷ
한번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라테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