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플래시가 가지고 싶어도 그냥 있는거 쓰자고 기본 플래시랑 led 링플래시로 사용하고 있다가
중고로 저렴한게 나와서 구매해봤습니다.
플래시를 이리저리 써보니
기본 플래시와 led 링플래시 쓰는것보다 더 많은 활용도가 있네요.
△ 베란다 제라늄
새로운 사진 테스트에 주 모델이 되어주는 어머니의 제라늄입니다.
△ 제라늄 꽃술
암술로 생각 되네요.
등배접사였는지 접사링끼고 찍은건지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
△ 제라늄 꽃술
핀지 얼마안되서 꽃가루까지 보이네요.
접사렌즈+ 접사링+접사필터 조합입니다.
△ 제라늄 꽃술
이것도 접사렌즈+접사링+접사필터 조합입니다.
△ 장미
지나다 보면 때늦은 장미가 종종 보이네요.
△ 명자나무 꽃
아파트 화단 나무라서 종종 보이는데
예쁘게 담기는 어려운 명자나무입니다.
△ 부전나비 종류
가을이 와서인지 요즘 부전나비는 힘이없네요.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