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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넉두리
게시물ID : sisa_1113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sel
추천 : 45
조회수 : 113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9/30 05:13:48
김기춘, 조윤선 풀려나
조여옥은 손도못대
전기무사령관 조현천과 이인규는 미국가서 안 오면 그만,
판사들은 적패들 영장 기각해,
드루킹 내세워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 죽이기 시도하고,
어떤 짓을 해도 이재명 만은 당당해, 언론은 띄워줘
경찰은 혜경궁김씨수사를 안하는것 같아,
민주당 대표도 이재명  원하는 대로 돼,
문파가 지지하는 후보는 꼴찌,
그 대표란 사람은 지 공약도 모르쇠,
그 와중에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똥파리, 중국거주 작전세력 돼버려,
그 지지자들을 비난, 조롱, 비하, 하는 팟케들은 여전히 최상위권 싹쓸이야,,
언론 쓰레기들은 지랄하고 자빠져도 뭐라하면 언론탄압,
쪽바리들은 전범기달고 우리나라에 오겠다고 염병해도 정치권,언론은 아무런 비판 없어,
청와대를 해킹한건 국민의 알 권리 라고 범죄자가 더 화내,
민주당 대표란 인간은 뭐하는지 소식도 없어,

문재인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대통령의 지지자로서 가슴에 피흘린 사건들을 
생각 나는 것만 대충 열거해 보았습니다.
대통령만 당선 시켰지 그 나머지 국내 정치는 실패와,패배의 연속입니다.

이러다 암 걸리지 싶습니다.
심재철건, 법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지지자들의 좌절감이 더욱 깊어질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라고 말씀하신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을 잘 따르고 있는지, 
깨어 있는 시민의 흩어진 힘은 아닌지 노빠, 문빠로서 반성 합니다.

어제 마신 술이 덜 깼는지 휴일아침 우울한 넉두리글 올려버렸내요
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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