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는 8년 됏는데 최근에 싸우고 화해는 햇지만 어색하진 친구와/ 또한명은 돈없을때 뭐 사주고 그랫는데 은혜도 모르는새끼.,.. 한명은 그냥 서로 연락 안하고 한명은 그나마 친한데 그냥.....그렇고 이게 8년을 만낫는데친구 맞는지 조차 의문임... 나는 친하다고 생각햇는데 얘네들은 글케 생각안하는지... 먼지 몰겟지만 결론적으로 저도 얘네들한테 연락 안하고 그냥 제할일만 열심히 하고있네여;; 대학와서도 다 가식적이고 자기 이득만 챙기려는 사람들..

진짜 진정한 친구 단 한명도 없는듯... 약간 내성적이면 인맥은 적지만 진심으로 친한친구가 있다고해서 저도 글케 생각햇는데 최근들어서 다시 돌아보니 친구라고 생각 할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인듯......

인간관계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고 결국 인생 혼자라고 하지만 솔직히 사람한테 배신도 당해보고 사람이 혐오 스럽네요...........

솔직히 사람 아무도 만나기 시러서 연락처 다 지웟더니 연락이 와서 몇번 만나다가 개네들이랑 가치 다니는 교회 다니곤 잇는데 뭐.. 먼일이 있지는 않지만 그냥 얘네들이 싫어요... 혐오 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