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개월 기간동안 연애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한지를 반복하고 완전 끝내고 재회도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요 근래 이 친구가 몸이 안좋고 회사에서도 안좋은일 있더라구요.. 말을 안해서 전 잘 몰랐는데... 저때문에 짜증나고 그러는지알았습니다 통화할때 너 짜증나 하고 끊고 ..카톡프사도 다 내리더라구요... 이친구한테 처음으로 짜증난다 소라 들으니 그냥 이 친구한테 제가 마음이 떠났나 그냥 보내주는게 맞는건거 하고 저도 카톡 프사 내리고 ...그냥 연락을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이기적인 생각이였지만 제가 또 붙잡아서 만나는 그런 만남이 지속될까바요...
그 친구가 카톡으로 재회 하구 이 친구가 마음을 쉽게 못 열겠다고 하더라구요..물론 깨진 항아리에 물을 부으면 새듯이 신용회복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 연락은 받아줍니다 ... 전화는 잘 안받는데 카톡을 보내면 3-4시간 뒤에 답장 오고 ... 하는말이 연애가 장난이냐 ...저도 그랬고 이 친구도 결혼 생각으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
제가 쓰래기인것도 알고 이 친구가 마음이 떠났는데 이별의 트라우마가 강해서 절 붙잡고 있는것인지 마음..모르겠습니다
저한테 먼저 마음이 떠났냐? 이러더라구요.. 저는 아니라 하고 제가 되 물어봣을땐 대답을 못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