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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ㅡ자한당에 부는 피의 숙청에 민주당이 긴장해야 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114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성
추천 : 49
조회수 : 20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03 11:27:43
자유한국당에 '피의 대숙청' 예상! 
민주당 초긴장해야~

제 예상대로 전원책변호사가 전권을 위임받은 조강특위 수락! 간단치 않은 흐름입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김병준ㅡ전원책 연합군으로, 자한당에 '혁명적 혁신조치'가 예견됩니다. 

바른미래당을 포함한 범보수대연합도 현실화될 듯 하구요. 

당장 이번 국감부터 이명박근혜 적폐세력의 파상적 총반격! 예상됩니다.

민주당과 진보진영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당장에 남북정상선언의 국회비준과 한반도 비핵화, 위법적인 심재철의원의 국가기밀유출의혹논란, 그밖에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에서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도 당ㆍ정ㆍ청의 굳건한 연대속에 국민의 마음을 확실히 얻는 혁신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북ㆍ부동산ㆍ교육정책 등 모든 면에서~

내년이 건국 100주년인데, 곰곰 생각해보니 일제 식민통치를 비롯해서 대한민국을 '89년동안이나 지배해왔던 친일ㆍ극우보수세력'이 '11년된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 민주개혁정권'에 다시금 '수구냉전의 칼날을 다시 드리대는 형국'입니다. 그 정점이 내년이 될 싶습니다.

다시 촛불광장에 서 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 아닌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개천절 4350주년 아침에 드는 단상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3090024222?f=m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00309002422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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