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8&aid=0002427125 “사실상 완패에 가깝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벌어진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격전’을 지켜본 자유한국당 한 의원이 3일 내놓은 관전평이다. 심 의원은 한국재정정보원의 보안 취약성과 청와대·정부부처의 업무추진비를 거듭 폭로해 ‘뒤집기’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시절의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한 ‘역공’을 받으면서 여론전에서 사실상 패했다는 평가가 당내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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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저지르면서 까지 정보를 털었는데 나오는게 없으니...
이번 정부 정말 대단하고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부와 비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