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조삼모사 원숭이 취급하는게 맞습니다..

 

영수증은 첨부 하겠지만 외부공개는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것이

사실상 특수활동비를 유지하겠다는것과 무슨 차이입니까..

 

그리고 이해찬이 당원소통게시판 만든다고 설레발 치다가 약속 기한이 지났는데도

일언반구 없이 방북 한다고 하는것도 당원과 지지자를 우롱하는게 맞고요..

 

국개들이 구호로만 권한을 축소하고, 당대표가 구호로만 당원과 소통한다고 하면 뭐합니까..

결과가 그렇지 못한데요...

 

이해찬은 여당 대표로서 문프를 지원할 책임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민주당 대표로서 당원과의 약속도 그에 못지 않은 겁니다..

 

그런데도 이해찬을 비호하는 인간들을 보면 마치 노통때 종부세에 분개하는 저소득층을 보는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당원의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듣는것에 관심없는 니들의 정체는 도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