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청년, 대학생 대의원님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기호 3번 장경태 입니다.

20대/대학생 당원부터. 대학생위원장 출신 첫 청년위원장을 만들어주세요!

20대의 저는 청년당원이 아니었습니다. 대학생당원이란 말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저 '애들'이었습니다. 애들 좀 모아와라, 애들이 필요하다.
동원의 대상이거나 행사를 위한 알바생인가 싶었습니다.

참 외로웠습니다.
배울 곳도 마땅치 않았고, 알려주는 이도 거의 없었습니다.
청년, 대학생 당원의 활동은 공허한 황무지 같았습니다.

최근 몇 년 새 더 많은 분들이 당으로 와주셨고, 역할과 위상을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지역의 청년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 청년의 목소리를 잘 듣고, 우리의 권익을 앞장서서 대변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자, 카톡 남겨주세요. 어떤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청년이 외롭지 않게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청년 곁에 있겠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건설될 청년위원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청년이 청년답게, 청년이 강한 민주당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전국청년위원장 후보 기호3번 장경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