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위말하는 이념을 자극하는 정치장사질 바로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대결 프레임이 점점 약화되기때문이죠
그냥 보통사람들은 진보니 보수니 별 느낌도 없습니다
당장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진보에서 중도 거기에 보수를 다 커버하니까요
이 유사언론인과 유사셀레브리티들의 목적은 바로 지네들의 이권과 권력 그리고 돈입니다
누군가는 이들세력을 이용해서 대통령이 되보고 싶고 누군가는 나라를 구한 언론인이 되어 손석희처럼 되고 싶고 누군가는 자기가 뒤에서 이나라 정치를 주무르고 과시하고 싶어하죠 누군가는 성공한 사업인과 권위있는 진보인사라 되어 잘나가고 싶어하죠 누군가는 적당한 말을 읇조려서 지식인 지성인으로 찬양받고 싶어합니다
이놈들이 이명박근혜 시절을 타서
몇마디 뻔뻔히 sns와 팟캐질하여
사이다다 참된 예견자다 진보인사다
참으로 장사를 잘하였습니다
지금 들어난 그네들의 민낯은 참으로 급이 너무 낮아서
그동안 이런사람들의 소리를 제대로 된 소리다라고 생각한게 바보같다고 느껴집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나라걱정해서 그런소리를 한건가
그냥 자기 이권 이득 권력의 수단으로 삼기 위해 인기있는 발언을 세련되고 달콤하게 해댄게 아닐까?
이들
구좌파스피커-자칭진보인사-이들에붙어있는 정치인
이 극좌 적폐 삼각트라이앵글을 잘 보세요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서로 비호해주고 있고요
탄핵 후 문프 당선후
이 3세력이 융합 통합이 되어버렸어요
역공작
프레임설계
대권플랜
이미 가동중입니다
이 기차는 이미 출발해서
여권 내부를 갈라치고 니편 내편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잘들었던 칼이
이제 지가 잘나서 이 나라를 이정도로 만들었다며
몸을 쪼개고
자기의견에 반하면
작전세력이라고
역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신을 심어버렸습니다 처음부터 뫼비우스의 띠처럼 결론이 나지 않는 걸 기획했습니다
왜냐면 이들이 원한건 니편과 내편으로 나누어져 싸워야 자기들 발언권이 세지기 때문이죠
음모가 없다면 만들어야 자기들의 존재가치가 거기에 있기때문이죠
이들의 특징은
문제의 정의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그에 대한 반론과 비판을 하면 무조건 한쪽으로 몰아버리기로 낙인을 찍어버립니다
이 세력의 지지자들과 진짜 알바들에게 아주 좋은 명분과 우리쪽이 정의라는 환상을 심어주어서 이들의 신도 꼭두각시를 자체적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