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에 대한 발언은 제 생각에 노쇼의 연장 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노쇼한 것보다 김정은에게 직접 이야기 한 것이 문제라고 말한적 있는데 그때 정부와 발 맞추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심이 되는 노선으로 가고 싶어 한다고 쓴 적 있는데 제 예상대로 가는 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지금 문프님은 주요 아젠다를 평화에 초첨을 맞추어 "평화의 봄". "평화의 가을." 그리고" 평화가 경제다"라는 솔로건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것을 이어나가기 위해 국회에 제출된 판문점 선언 비준안이 통과될때 그 힘과 탈력을 더 받는 다고 생각하는데 당대표는 판문점 선언 비준안은 뒷전이고 한다는 말이 국보법입니다.
국보법 분명 없애야할 법이지만 시기적으로 진짜 안좋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북과 이야기가 긴밀하게 되어가는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말이 많고 공격당하기 좋은 국보법을 언급 함으로써 평화라는 진짜 좋은 아젠다를 그대로 나둔체 국보법이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만들어 내는 것은 진짜 어리석은 일이며 정부와는 다르게 가겠다는 말이리고 생각합니다. 밑에글 보니 국보법 이야기로 이미 당 대변인이 강력하게 말하고 대응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확신이 들더군요.
국보법을 없애려면 적어도 사람들에게 이슈화 되고 공감되면서 지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처럼 북한과 긴밀하게 이야기하는 중에 불안감을 느끼는 진보를 뺀 거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욱더 불안감을 심어놓고 공격할 꺼리를 주는 상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보법을 다룰 시기는 종전 선언이 되고 평화 협정이 이루어 진다면 평화로운 모드에 맞추어 이루어지는게 수순인데 지금은 대의도 시기도 안 맞습니다.
민주당 당. 지도부분들께 부탁 들입니다. 제발 지금 제일 중요한 과제 해야할 일은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이며 이 아젠다를 크게 키우는 것이 국회 무사 통과 시키는 것이 이 평화 모드에 여당으로써 국회의원으로써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일에 제발 많은 힘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해찬 당대표되고 살얼음판입니다. 이전 이력을 떠올려보게 하는 권위적인 발언과 행동. 더불어민주당의 활력은 사라지고 민주없는 소통없는 당대표중심의 당으로 퇴보하고 당원의 역할은 더욱 줄어들고 완강한 벽에 막혀 목소리도 완전히 묻혀버려요. 당원들의 활기로 가득찼던 민주당과의 소통을(그게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이해찬과 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소통이란걸 해줄까 전 의문입니다.
문대통령이 관리해야 할 것은 트럼프와 김정은만 있는 게 아니죠. 국내여론도 꾸준히 관리해줘야 그 여론의 힘을 토대로 트럼프와 김정은을 관리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 이해찬과 민주당의 행태는 여론쪼개기와 다를 바 없네요. 충성도 약한 중도층을 완전히 내팽개치려는 걸로밖에는 안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당으로선 천혜의 부활기회를 얻게 된 거 같아요. 여론에 떠밀려 마지못해 판문점 선언 비준에 동참하도록 해야 하는데 이해찬이 자유당에게 비준에 동참하지 않을 막강한 명분을 제공해준 듯 합니다. 심재철 해프닝이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해서 자유당도 골치인 모양인데 자유당의 출구전략을 이해찬이 마련해준 거 같아요.
맞습니다 우리가 정치 원투데이 보는것도 아니고 무려 7선이신 당통령께서 여의도식 뜬금없는 발언이 갖는 그 의미를 모르실리가 있겠습니까? 심재철 건에 대한 미적지근한 반응, 더욱이 국보법은 개누리 진영에선 거의 목숨처럼 여기는 거라서 오히려 정쟁만 심화될텐데 이쯤되면 일부러 저러는 걸로 밖에 안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