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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4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팀★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9/20 22:10:27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문자는 마니 받지는 못했지만 고마워하네요..^^
아직도 힘들어하는거 같으니까 제발 좀 더 문자보내주세요...
그냥 힘내라구....
장난은 삼가해 주시고요...
011-9768-4764
여기에다가 지금 잠시 시간을 내서 힘내라는 문자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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