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해본 크림소스파스타
소스는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파스타 이후 바로 스테이크 도전했는데 비주얼에 비해 나름 맛있었어요 ㅋㅋ
알리오 올리오를 도전해보았으나 보시는거처럼 망했어요...
제대로 망한....... 소금조절을 못해서 엄청 짜게먹었던....
그래도 꾸역꾸역 처묵했어요..
면대신 팬네로 만든 토마토소스파스타
오유에서 본 황금볶음밥(?)레시피를 보고 따라했는데 해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33852
요거 보고 따라했습니다.
황금볶음밥 성공이후 닭가슴살볶음밥도 해먹었습니다.
저녁에 밥대신 먹었던 치즈소세지야채볶음 + 맥주
소스는 케찹보다는 토마토소스가 맛있을거 같아서 제품 때려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전한 핫케이크......... (모양이 좀..................)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적게먹고, 밤에 야식이 땡기면 오유 요리게에 들어가서 음식사진 보면서 배고픈걸 버텼었는데(.....)
자취 시작하면서 어느순간 따라해보고 싶다, 나도 요리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도해본 음식들입니다.
예전에는 주말에 시켜먹거나 어머니께서 주신 반찬이랑 햇반으로 밥을 먹었었는데
이제는 주말마다 직접 해먹는게 더 재밌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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