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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6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배룹★
추천 : 0
조회수 : 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3/11 23:37:31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를 읽고...
저는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방학숙제로 읽게 되었습니다.
갈릴레이는 1564년 2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갈릴레이는 궁립한 생활에 태어나게 되게 되었습니다.
갈릴레이는 머리가 좋고 영리한 소년이었다. 그래서 성당에서 흔들리는 추를 보게
되었는데 그 추가 일정한 시간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흔들이 원리 (등시성)를 발견 하여서
마을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나는 그 어린 나이 에는 발견을 못했을 것이고 나는
만약에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 텐데..... 나는 갈릴레이의 하찮은 것도 살펴보는
습관을 만들겠다고 생각 하였 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루는 임금님 왕관을 읽다가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를 응용하여 갈릴레이는 비중계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읽는데, 갈릴레이는 작은 것이라고 관심이 있었어 그 런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 낸 것 같다. 나도 작은것에 관심을 같여야겠다고 나는 또, 한번 다짐을
하였다." 갈릴레이는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리토텔레스의 물리학 중에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진다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강의를 하였습니다. 믿지 않아서
실험을 하려고,'피사의 사탑'으로 올라가서 던졌더니 동시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이는 '낙하운동법칙' 을 실험하여 보였다. "나도 무거운 것이 먼저 떨
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동시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 1609년 갈릴레이 는 멀리있는 물건을 가깝게 볼 수 있는 통이 발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신도 한번 만들어 보았는 데 그것을 여러차례 끼우다가 멀리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다른사람들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드디어 1610년 1월 7일 겨울
밤에 갈릴레이는 밤하늘을 관찰하게 되었는데 종래의 학설이 틀렸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밤하늘을 관찰을 하였고 갈릴레이는 망원겨응로 천체 를 관측한 기록들을 모아서 「별
세계의 보고」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그리 고 갈릴레이는 그동안 연구를 정리하여 「천문
대화」라는 책을 출판했습니 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지구는 돌고 있다라는 말을
믿지않았습니다. 갈릴레이는 종교에 재판을 하였다.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갈릴레이는 몸이
쇠약했으나 1635년에 「신과학 대화」를 겨우 써냈으나, 교황청의 방해로 출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네덜란드에서 간신히 출판을 하였습니다."나는 근대의 과학의 아버지인 갈릴레이에게
본받을 점이 많을 것 같다.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관심있게 보는 습관을
들일것이다. 나는 또 , 망원경의로 천체를 관측한다는 생각도 못했을 텐데.... 그리고
잘못된점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갈릴레이를 나는 아주 많이 본받아야겠다."
[펌]
나도 초딩 땐 이렇게 G랄맞게 쓰진 않았는데 -_-
"나도 무거운 것이 먼저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동시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파문.......
이것이 정녕 중1짜리가 쓸만한 글이란 말인가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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