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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60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qZ
추천 : 0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0 00:14:06
늦은저녁이 되니 고민이 많은 21살이 되니
느닷없이 너무 보고싶네요.
기댈 아빠의 어깨도 따뜻한 엄마의 품도
딱 한번만 느끼고 싶네요.
태어날때부터 빈공간이라 기억조차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원망하지 않을테니 딱 한번만 딱 한번이라도 같이 손잡고 걷고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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