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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입양을 성남시장이 했냐,성남시가 했냐는 틀린말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15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75
조회수 : 15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10/09 06:50:28
법대 1학년 민법총칙 시간에
첫 날 교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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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앞 구청부지 안 공사장에서
벽돌이 떨어져 다쳤다.
그러면 너희들은 누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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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당연히 성북구 책임이죠.성북구청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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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웃으심.
[성북구청이 누군데? 성북구청  건물에 대고 따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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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해탈 함.
성북구청은 무생물이구나.아무런 법적책임을 질 수 없구나.
법적 책임을 질 사람이 필요하구나.
그게 바로 구청장이구나.
를 깨달음.
.
.
이제 법 공부한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서의 지위로 성남시가 입양한건지(이재명,은수미가 답하고 책임질 법률행위를 하면 됨)
개인 이재명으로 입양한건지를 밝히면 됨.

지금 이재명은  개인 입양이 아니라 주장하고  있으니 이재명 너는 성남시장시의 법률행위에 대하여는  후임 시장이 책임진다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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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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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들은
과연 은수미가 뭐라 하는지 보면 됩니다.



온갖 행사에 동원하며 방치하고 
좋을 때는 지 개인것처럼 하다가.
이제와서 성남시 개거덩요.
하는 개보다 못 한 것과

이 개는 성남시 개가 아니라 저는 몰라요라고
성남시 입양이라는 전임 시장의 행정을 부인하고 앉아있는 은수미.
어제 공개된 서류보니 입양도 아니고 임대라는
카라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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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임대해 주는 동물단체.
임대한 개를 지 개인척한 이재명.
시가 임대한 개의 처리를 나 몰라라하고 자빠져 있는 현시장 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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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이 어쩐지 본능적으로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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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임대해 주고 광고비  받아먹는
카라는 문 닫고.
두 전임시장은 임대든 분양이던
법적책임 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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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만 애견애묘 인들이
니들을  용서 못함.


ㅡㅡ사족ㅡㅡ
이재명.
한 마리 강아지도 책임 못지는
그릇의 크기.
지가 지인에게 분양처 알아봤으면
욕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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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구조해서 키우던 고양이.
유학가면서  책임감에 아빠한테 부탁.
그 고양이가 지금은 청와대 있다.
찡찡이가 문프 턱아래 머리 비비는 사진보면서
길고양이 1마리 부녀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천만 애견애묘인들이 눈물을 흘렸겠나 안흘렸겠나.
그 눈물 속에는 한 낱 길고양이 1마리에대한
책임감을 보건데
앞으로 국민한테는 얼마나 최선을다해 책임감을 질까라는 생각이 들어가 있겠나 안들어가 있겠나.
.
모두 지 할 따름이다.
이재명 날이면 날마다 지 그릇 크기를.
못 믿을 놈이란걸
셀프로 입증하고 있는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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