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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날 지 모르는 그 날까지 1일 1글에 도전!
게시물ID : sisa_1115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아래여기
추천 : 35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09 19:42:25
그저 눈팅만 했는데
작금의 사태를 보고 있자니 서글프네요.
문프를 보며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걱정하기만도 벅찬데
나라도 글을 올려서 삐악대볼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다니.
메일로 받았던 그 시절이 문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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