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아이데리고 외출하느라 이제 사태파악이 됩니다 나름 오래된 아이디로 방문수도 적지않습니다 긴 시간 오유를 해오며 위기도 많았습니다 시게는 이래저래 동네북 취급당할때도 그러려니 참았습니다 원래 오유가 운영자도 그렇고 유저도 그렇고 무던하게 참고참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관리자 차단은 정도가 심하네요
운영자님 차라리 기존처럼 시게에 무관심해 주세요 그동안 일베며 메갈이며 다 버텼던 시게가 털보 때문에 터진다는데 너무 아깝네요 그냥 예전처럼 시게엔 관심 주지 마시고 방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