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보면 괜시리 우주 괴담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화성엔 이미 사람이 살고있고 사람이 살수있는 완벽한 환경이 조성되어있으면 일부 어마어마한 억만 조(?)만장자들은 화성에 이미 자릿세를 냈고 후대까지 보장받는다 지구는 한정된운명이고 나사가 일반인들에겐 물이 발견됬다! 수준으로만 정보공유 하고 뭐 이런것들ㅋㅋㅋㅋㅋ 떠오르곤 하네여 뭐 믿거나말거나 수준이지만ㅋㅋㅋ ㅎㅎ
위에 나온 구글 클라우드의 블로그를 읽어보니까. 화성에 이미 건설했다는 명확한 언급은 없이, 간접적으로만 표현했는데
1. interplanetary data center를 2018년에 첫 개장하고 이름은 'Ziggy Stardust', 지구 쪽 센터인지 알 수 없다. 2. 지구 멸망시에도 대비할 수 있는 데이타 미러 사이트 구축 3. 주요 고객의 언급, "2020년까지 화성 식민지 건설을 실현할 것이다."
올해 3월달부터 구글화성 맵에 표시한 화성적도 쪽의 거대 크레이터에 위치한 시설을 그냥 가짜 뉴스처럼 인식하기에는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