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비오지만 내 마음은 샤랄라 ㅋㅋㅋㅋ
게시물ID : cook_146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졓아
추천 : 10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4/05 11:04:18


요새 떡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입맛도 없었음..(설마 임신..?했지만 나는 솔로 오유징어ㅋㅋ)


그래서 며칠동안 여러군데 떡집로드를 하며 떡을 사와서

야금야금 먹어댔음..


근데 마약처럼 중독되어버렸는지
예전엔 입도 안된 떡을 계속 찾음 ㅜㅜ


밤새 잠자면서도 떡생각
일하면서도 떡생각
씻고있으면서도 떡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떡만 생각나서 오늘 일찍 시장가서 업어온 떡..

집으로 오는길 술빵 하나씩 먹었더니 다 먹고옴..ㅋㅋㅋ 돼지...ㅠㅠ


그래도 맛있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