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다스를 공식적으로 찾아준 것이라 이시형은 기뻐할 것이라는 김태현변호사의 썰에 
이정렬판사가 국고에 회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 합니다. 

형사로 다스가 엠비소유임이 밝혀졌다고 하나
다스 법인의 가치 전체를 갖는 것이 아닌
법인 주식에 대한 소유를 말하는 것으로
액면가대로 국고에 회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플랜다스의 계가 실제 주식을 산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이네요. 

다스는 엠비소유임이 1차 선고되었는데
다스 실주인을 찾겠다는 플랜다스의 계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털보는 안원구청장님 모시고 공식적으로 마무리해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