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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5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을사는자★
추천 : 77
조회수 : 11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0 12:07:43
흑역사.
진짜 내부총질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구만
동료들은 총탄에 쓰러져가고
적군들은 그 시체위에 침뱉으며 낄낄대는데
내가 할수 있는 일이없네
혜경궁/이재명/김어준/김용민/이동형/푸른나무/
이해찬/정청래/김현/은수미/김갑수/황교익..
니들을 용서할일은 이제 내 생에엔 없다.
해명하기 싫으면 짤라라
이 찟묻은 관리자 멍청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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