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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46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5ㅇ
추천 : 0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10 00:26:36
시대 흐름을 간파한 명품 티비가 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권력의 시녀 티비가 될 것인가.
바람인형이 된 봉도사로 눈을 속이고, 여의도 정치를 여야 구분없이 다루겠다는데,
손바닥 안의 또 다른 수구꼴통 방송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젠 퇴근길마저 그 들에게 점령당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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