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적폐세력의 목표는 문통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통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약화 시킬 방법이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문통의 힘을 약화 시킬 것이냐?
바로 주변인을 쳐내는 것입니다. 또한 정치적 힘의 근원인 민주당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사람 얼마나 될까요? 5년 10년 아니 그 이전 일까지 털어보면 뭐라도 하나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문통이 국민들로 부터 아무리 높은 지지를 받아도 민주당의 힘이 약하다면
문통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 입니다.
내부의 적폐부터 청산하고 앞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민주당내 적폐세력을 어떻게 구분짓고 어디까지 정리해야 성에 차시겠습니까?
청산된 사람만큼 문통의 힘 역시 약해지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전국을 통일한 후에 내부를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부를 정리한 후에 전국을 통일하는게 쉬울까요?
물론 쉬운길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다만 힘겹게 바꾼 정권 어떻게 해야 문통에게 더 힘이 될 수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우리끼리 물어 뜯고 싸우고 이간질 하며 증오할때 뒤에서 누가 웃고 있겠습니까?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이지
문통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자이니 청산하자 할 때가 아닙니다.
이재명 어차피 다음 어떤 선거에 나오더라도 당선되기 힘듭니다. 현재 지지율도 바닥이고요
어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정치인은 표로 심판한다.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