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는 성이 이씨라고 가족이라고 했던 이재명 도지사는 모든 경기도민과 애견인에게 답을 주세요.
89억을 들어셔 공관 용지를 매입하고 공관을 건립하여 완공이 2020년 11월. 그럼 딱 1년 살겠다고 이 돈을 들여야 하는 데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전 도지사가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한 공관은 또 공사해서 2020년 11월까지 살겠다면서요? 동일 질문 합니다.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홍준표 아재도 12억들여서 관사 짓겠다고 하다가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선출직 4년 임기의 공직자가 이렇게 세금을 낭비하는 되나요? 민주당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이어도 안될 일을 민주당이라고 입 쳐닫고 있는 민주당에 너무 화납니다. 진짜로..
그 큰 성남시청과 부지에 행복이 쉴 곳 없어서 파양당하는 행복이는 이재명 지사가 가족이라고 성이 이가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공관 짓고 게스트하우스 뺏고 그럴 계획은 있어도 행복이가 가족이란 기억은 없나봅니다. 정말 헐이에요 헐... 경기도의회가 살아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세금 집행은 막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본인도 한시간 걸리는 성남시청 걸어서출퇴근한다고 언플한게 얼마전이라고 그새 잊으셨나요.
문프 보면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고만 (그래서 아둥바둥 안쓰러운 국민 1인이...) 우째 도지사는 드라이브에 제동이 전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