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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피님 지금떠나는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116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찬맨
추천 : 36/5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10/12 02:08:14
동물의피님...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아픕니다...
뼈가 시리도록 아픕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아닙니다.
이대로 가신다면, 나도 오유를 사랑하지만 떠난다는...
떠나도 된다는 자기 합리화에 힘을 줄꺼라 생각 됩니다.
버텨야 합니다. 버텨야만 합니다. 존버야만 합니다.
그러면 이길수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의 아재입니다.
딸,아들 키우며 먹고 사느라 참 바쁜 사람입니다
글쓰기는 고사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눈팅만  했었는데...
눈팅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 
언젠가는 제가 글 재주를 늘려서 동감 가는 글 많이 쓸테니...
일단 버팁시다, 이겨냅시다, 그깟 털찟 이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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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2:17:19추천 17/3
맞아요 버텨야해요
댓글 1개 ▲
2018-10-12 02:42:21추천 10/2
이시간에 아직 안자고 있는 제가 밉네요
내일 아침 출근 길에 저는 저에게 말하겠죠
미틴놈 잠안자고...
그래도 오늘의 나는 아직 안자니까... 이 말 한마디는 합시다.
우리 모두 버팁시다.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한가지는 하자고,
그 한가지가 무엇이든 내가 찿아서 해보자고,
한번 해봅시다.
과거의 충실했던 털찟의 팬이 이렇게 변하네요.
털찟이 변한거죠..?
2018-10-12 04:44:09추천 4/2
근데 운영자 성향이 너무 변해서 버틴다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댓글 1개 ▲
2018-10-12 08:27:45추천 2/2
운영자가 찢계열이라서 딴지처럼 되겠죠.
2018-10-12 18:11:21추천 1
저 오유 가입한지 한참입니다.
물론 인포메일부터 있어서 더 오래되었지만요.
동물의 피님께서 올리시는 글들, 사진들을 보며 즐거운 오유 생활 하고 있었습니다.

제발 조금 더 참아 보세요.

제발이요..
댓글 0개 ▲
2018-10-14 01:15:16추천 0
우린 딴지가 아닙니다
우린 오유 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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