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로그인은 안해도 하루에 대 여섯번은 들어와서 힐링하고 가던곳인데...
무차별 차단사건에 할말이 없어지네요...
이제 남은 선량한(?) 분들끼리 잘 노시면 되겠네요
숱한 일들을 겪었었는데 이정도까진 없었던거 같아요
한때 이재명을 좋아했었지만 그의 불분명한 해명과 자세로 완전 정이 떨어졌었는데
지금 오유가 똑같이 해명도 없고 비난만 하고 있네요.
이재명을 김어준을 좋아했었기에 더더욱 싫어져버렸으니
이제 오유도 그렇게 싫어지겠죠.
떠날때가 오긴 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