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마개를 꼽고 자고 있어서 몰랐는데 깨고나서 2시간째 짖고있어요..계속 같은 톤으로..;; 그럼 그 이상을 짖었다는 거겠죠? 저번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혹시 주인이 고독사 했나...??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거 보면 또 그건 아닌거 같고 그냥 밤에 두고 어딜 가는건지 방관을 하는건지 어쩐건지 진짜 너무 심해요; 동네가 어차피 강아지 천지라 민원 넣기도 좀 그래서 그런가 동네 사람들 아~무도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이런지가 꽤 됐거든요...? 얼마전에 보니까 사람도 사는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