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별의 아픔은 눈물로 씻어내면 그만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이란 현실에..
참담한 마음뿐 입니다..
오늘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그냥 쉬었습니다..
아직도 술이 안깬것 같습니다.
이것이 無知한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 인것 같아서 더욱더 암담합니다..
과연 앞으로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제발 민주주의에 근간이 되는 "자유" 박근혜 후보님께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