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레님(지인) : 형?..형아? 라고 불러야할 것 같다..
한살인데 먼 키차이가 이래
보라색(저) : 저 18살 ㅋㅋㅋㅋ
리레님 : 뭣?
저 : 형이라고 불러보렴 막이래
리레님 : ..혀..형아...?
ㅋㅋㅋㅋㅋㅋ
꼬꼬마(16살) 길마님과 저의 대화였어요~
훈훈합니다
남캐는 큰개가 진리지만 작아도 멋있어요 켈틱;ㅁ; 사랑합니다!
업데이트 된 그랜마 퀘 하고 녹초가 되어 길터로 온 남캐들의 대화였습니다.... 개피곤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팀장은 너무 노가다를 사랑하는것 같아요...?
마법사 그랜마 하는데 홍드처치가 왠말인가여. 당근 삭제!!!
길마님은 음유 그랜마 하는데 자브키엘 사념 3마리 처치... 음던 노가다 돋고용 ㅎㅎ
직장인에게 점점 무거운 숙제를 안겨주는 마비입니다ㅠㅠ
피곤하지만 자캐쨘은 영롱하군요~ 오늘도 자캐뽕에 취합니다. 그럼 굿밤들 되세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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