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동안 시사게에 글을 그것도 서로 조롱하지말자는
글을 올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스트레스인지
당신들과 다른의견이오 라고 글써본 이들은 알것입니다
운영자가 뭐하고 자빠졌다가 이제와서 차단 먹이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다가도 문득 밉기도하고
이제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 혐짤과 조롱으로 놀던 유저?알바?
암튼 그 양반들이 빠지고 진영에서 생산해대던 논리와 소스
즉 총알이 떨어진 상태에서 같이 휩쓸려 돌맹이 던지던 분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글 쓰는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