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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쓰는데 어떤 단어를 주면 쓰는 그런..
게시물ID : freeboard_1461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변할게없다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05 2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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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삭제금지
그런걸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못써요....
그냥 ...해보규싶어서... 단어라던가
특히 글귀같은거 복사해서 보내주시거나
생각나는 대로 말 하면.. 댓글로 답글귀 주고싶어서요 !!! 가능 할란지.... 전 참고로 글 너무 못써서 글 고자입니당...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1-05 22:10:25추천 1
소갈비 먹고싶다
댓글 1개 ▲
2017-01-05 22:20:42추천 0
나는 이제 지쳤다.
솔직히 버틸 힘도 없다.
하지만 버티고싶었다.
이 울타리를..
이 옭아매고 있는 그 것을..
발버둥 칠 수록 나에게만 고통이였고
수긍하고 인정했다.
솔직히 알고 싶었다. 어느 누가 그러더라..
이 곳은 네가, 태어나서 한없이 발버둥 쳐봤자
빠져나갈 수도 헤어나올 수도
어쩔 수도 없는 운명이라고.
나는 그 것을 바꾸고싶었다.
그래서 결심했고, 나갔다.
바꿀 수 있는 미래가 보였다.
내 희생만큼 너희들은 더욱 더 알아야한다.
바꿔야 한다.
아니, 이젠 바뀌고있다.
2017-01-05 22:11:01추천 1
끈적끈적하고 어두운 과거의 궤적
댓글 2개 ▲
2017-01-05 22:48:29추천 0
.. 너를 만났어. 나 혼자 상상했던 널 만났는데,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밝은 너를 봤어.
내 잊고 묻어두고싶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나오더라.
위로해주려 만났던 내가 오히려 너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어.
나는 흔적을 찾듯 너를 만났는데
내 자국은 이미 희미해져가.
그래, 잘됐어. 너만 행복하다면 다 됐어.
2017-01-06 07:01:52추천 0
감사합니다♥
[본인삭제]에디레드메인
2017-01-05 22:12:28추천 1
댓글 1개 ▲
2017-01-05 22:54:03추천 1
나는 그랬다.
굳이 해야 할 필요 있나.
나는 그랬다.
굳이 고마울 필요 있나.
나는 그랬다.
굳이 생각 할 필요 있나.
나는 그 때 몰랐다.
네가 하던 말들
네가 쉬던 숨결
네가 보던 그 곳
그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함이였는데..
이제 나는 그런다.
내 눈에 보이지 않던
느낌으로만 알 던 그 소중함을
그리며 또 찾는다.
2017-01-05 22:12:57추천 1
하늘에 떠있는 달
댓글 1개 ▲
2017-01-05 23:03:22추천 0
야 어제 하늘에 달 봤냐?
보니까 반 달이더라?
너 반 달 모르냐? 반달..곰.... 아 미안ㅋ
그냥 보는데 너랑 같이 보고싶더라고ㅋㅋ
......구름 잔뜩 끼어서 안보였으면 어때.. 너를 보는건데..
아, 아니야..
2017-01-05 22:14:21추천 1
섹스보고싶은사람
댓글 1개 ▲
2017-01-05 23:05:1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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