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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6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요레★
추천 : 3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7/16 02:48:07
대략 한달전 일이었소... 가게 알바놈과 무술예기로 가게안을 채우는데 지가 이연골을 키웠다는둥 반담이가 자기 수하였다는둥...(장끌로드 반담) 암튼이런 허풍이 난무하였더이다.. 내가 던진 한마디 "야들아 너거 태극권의 기원이 뭔지 아나?" 다들 대략 침묵 침묵 "태극권...참 오묘한 무술이지...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제압한다...태극권의 기원은바로 애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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