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때부터 거의 이런일 터지면
외부의 조작이나 루머에 의한 피해 같은거에.
운영자가
무대응하고 있잖음
만게 추천수나 올리는거 말고는...
오유는 운영자가 언제부터인가 완전히 기계적인 중립을 선택했는지
문제있어도 차단 같은거 안하고
루머 펴저도, 조작당해도 아무 대응도 안함,
그러는데 무슨 우리가 딜이 됨,
맨날 얻어맞는게 일이지.
예전에 여시사태, 일베조작때, 기타등등등 수많은 사건사고때
운영자가 나서서
이상한 애들 차단 칼바람 좀 불리고
최대한 빨리, 아니 클유를 부활시켜서라도 게시판 관리하고
밖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한테
고소장 무한리필해주고
그래야 오유가 탱킹을 안하는데
이거 뭐 때리는데로 맞아주니까 그냥 맞는거말고는 대책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당장 정의당에서 조작캡쳐 쓴거
이런거 운영자가 나서서 목소리 내야하는데, 공지하나 재대로 없는거 봐요.,
여시나 ㅁㄱ이나 워마드서 오유 아이디가지고, 오유 댓글 캡쳐등으로 조작하는데
운영자가 내놓은 대책은
오유에서 언급 금지, 자료 가져오기 금지.
그 결과가 또 이런거 아님.
운영자가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사이트에서 운영자가
외부의 요인에 무대응인데...
안에만 단속한다고 일이 해결됨?
솔직히
한두번 실망은 실망이지만
서너번 실망은 포기하게 되는데
점차 운영자의 사이트 운영에 대해서 실망이 쌓이는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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