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큰 달빛 님의 올린 글을 보고.
혜경궁이란 글과... 그 아래 털보 나가리 됬다는 글을 보자마자 - 화가 치밀어
큰 달빛님을 바로분탕종자라고 지적한점 시과 드립니다.
기사를 올린글은 뭐든 가능하죠 - 그러나 그 글을 근거로 타인을 그것도 멸칭을 사용하여 공격하는데 열이 나서 그랬읍니다.
죄송하다는 글을 진심 다시 써봅니다..
ps :
김어준이도 - 자기보고 털보, 털보 거리면 기분 좋을까요 ? 나이가 이제 50 이 넘은 장년인데 ..... 그러다 털 털로가고 -나같은 사람 털빠가되고
그냥 김어준이. 아님 어준이라고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