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폭풍설사를 네다섯번 했더니
똥꼬가 너무 쓰려서 잘 닦질 못하겠더라
이젠 닦으면 피반 똥반이더라
그래서 너무 아파서 휴지로 살살 스치기만해서 닦고 
어차피 엉덩이 오므리면 속옷엔 안묻겠지 했는데...
여섯번째 똥쌀라고 팬티를 내렸는데 일자로 똥줄자국이 생겼더라 ㅜㅜ
오므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내 똥꼬가 자꾸 팬티를 먹고 있더라 ㅜㅜ
아놔 찝찝해 죽겠네...

사장님 비데하나 사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