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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7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동닉넴★
추천 : 2/21
조회수 : 12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0/18 02:31:32
나는 이렇게 흘러가리라고 본다.
언론인과 정치인의 케미에서
결국
김어준씨의 역활은 정치인의 거짓말도 믿고가는
의리남+순수한 의도적인 이미지를 계속 쌓아갈것이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강자가 될 것이다.
김어준씨의 입장에선 밑지는 장사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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