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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77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달크
추천 : 4
조회수 : 30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18 11:07:40
손이 뜡뚱하다고 함 자꾸 운동 가자고 함 라면 한개 나눠먹음 덕질 잘한다고 지랄함 밖에 고양이가 시끄러움 일어났는데 앞머리가 뻗쳐있음 자꾸 라면 먹으라고 함 너무 차거운 물을 마심 리모컨 옆서랍에 뒀다고 착한척하면서 지랄함 고양이한테 바보라고 함, 원래 바보같은애라 그런말 하면 안됨 내가 김대중 가르쳐줘서 좋아함 병신 씨없는 수박 라면먹으면서 들음 아니 봄 호랑이 밖에 보는데 예쁨 라면을 호록거리며 먹음 라면먹으라고 또 안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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