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료함에 스러지는 오유 눈팅족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구경하는 오유는 제 활력소랍니다(고맙습니다 오유님들!)
동생들도 그렇고 오유도 그렇고 외국어 땜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원어민 실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중국학, 일어 전공에 영어는 그냥 왠만한 대학생들 정도로 합니다. 
(쿨럭.. 사실은 영어 잘 못합니다 ㅋㅋ 할 수 있는 게 이거 세개뿐;;;)

정말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당연 초보)이나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게다가 돈 사정 때문에 배우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더 열심히 가르쳐 드리고 싶어요
푸헤헤
이거 진심이에요
괜한 동정심이나 자비 따위가 아니랍니다 >ㅂ<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니까요

아 어차피 이 글 묻혀버릴 것 같지만 ㅠㅠㅠ
할 사람 없을 것 같다 으허허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