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쿨러 전원선 같은쪽으로 바라보게한후 사진과 같이 타이로 묶어요 5개씩 이짓 반복...
대충 다 이으면 이런식이 되요..급기와 배기로 나눠서 하면 되구요 나머지...사진들이..
하면서 안찍었네요.하...파워 내부도 손질해야하는데 그 중요한 사진을 빼먹었어요...ㄷㄷㄷㄷ(망했다)
큼..큼...파워 수술하는 장면은 너무 잔인해여 다른곳에 검색하시면 나와요(중고로 주문한 300w파워가 불량이라 자체수리...한건 함정)
12v확인후 쿨러에 연결하시면 됩니다(전선은 동네 철물점이나 아니면 어디선가 주워서 사용해도 됩니다만 사게된다면 스피커선 사세요 제일싸요)
창문에다가 양쪽 부착하고(양면테이프가 없어서 못 질한건 함정..) 스위치를 켜보면 됩니다!!(이것도 안찍었어...하...완전 망했잖아..!!...)
그러면 잘도는 쿨러를 볼 수 있어요 나름 여름에 살아남을려고 생각하고 만들긴 했지만 부품이 부족하고 이거에 맞는 부품을 살려고하니..
너무 찾기 힘들더라구요...약간의 퀄리티를 높이자면 스위치함과 가변저항기를 달아서 속도까지 조절해주면 최고이긴한데...없어요...ㅠ
만드는건 무척이나 어렵지 않아요 다만 전선이 얇다보니 피복을 벗기다보면 어느새인가 전선까지 없어지는 마술을 볼 수 있어요!!
시원한 여름준비하시구요 전 이만 닭먹으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