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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8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삐스타킹★
추천 : 144
조회수 : 3217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8/10/21 17:50:19
그는 여러 사안에서
자신의 행위 또는 잘못으로 비롯된 일들을
교묘한 언행..
특히 걸고 넘어지기 방식으로
야비하게 벗어납니다
일례로
자신의 논문표절 짓거리로 비롯된일인데
"중앙대 나온 변호사인 내가 ..어디 이름도 모르는
가천대 논문이 필요했겠냐"고
상황을 뒤 엎어 버립니다
논문표절을 저지른 당사자는 자신이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지저분한 삶에서 비롯된 경찰 압수수색을 마치
문재인 정부 차원에서 보복하는 것인냥
멘트를 날립니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몸싸움 과정에서 가격한건 자신이면서
마치 피해자인냥 깁스를 하고 언론 앞에서 떠들어 대지요
그외에
그의 저런 적반하장식의 태도는 수도없이 많이 보입니다
내가 노무현. 문재인을 좋아했던 이유와
정확히 대척점에 서있는 저사람을 좋아하기란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노무현.문재인을 좋아했던 마음으로
쌩뚱맞게 이재명의 행태를 좋아할수 있을까요?
이명박을 좋아했던 사람들의 이유라면 모르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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